정치
“자식 잘못 키운 죄” 장제원, 윤석열 캠프 떠난다 |2021. 09.28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에서 총괄실장을 맡고 있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아들 논란’에 결국 캠프를 떠난다. 장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올리고 “죄송하고 송구스럽지만, 결국 후보의 허락을 득하지 못하고 캠프 총괄실장 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그는 “단 1분도…

윤석열 ‘전술핵’ 공약에 미 국무부 ‘불편한 심기’ |2021. 09.28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발언한 ‘전술핵 배치’에 대해 미국 국무부가 반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국무부 한 관계자가 윤 전 총장의 대선 공약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 미국의 국영방송 ‘미국의 소리(VOA)’는 ’미국, 한국에 전술핵 재배치 배체“라…

야권으로 국면 전환된 화천대유 논란 |2021. 09.27

당초 여권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제기됐던 이른바 ‘화천대유 논란’ 쟁점이 야권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는 화천대유에서 근무했던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퇴직금 50억원을 수령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다. 앞서 한 매체는 26일 화천대유자산관리에서 근무했던 곽상도 의원의 아들 병채 씨…

이재명 캠프, 곽상도 검찰 고발 “허위사실 공표” |2021. 09.27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이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정치권 화두로 떠오른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혐의다. 이재명 캠프 대변인인 전용기 의원과 캠프 법률지원단 관계자들은 27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나와 곽 의원…

이낙연, 광주·전남 47.12% 첫승… 이재명 누적 1위 |2021. 09.25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지역 순회 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경기지사를 누르고 첫 승리를 거뒀다. 다만 두 후보간 격차는 1%도 채 되지 않는다.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경선에서 이 전 대표의 득표율은 47.12%로 나타났다. 총투표수 7만1…

말할수록 점수 깎이는 윤석열, 괜찮을까 |2021. 09.2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또 말실수로 도마 위에 올랐다. 주 120시간 노동, 부정식품을 먹을 자유, 남여 교제를 막는 페미니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 부인, 아프리카에서나 하는 손발노동 등에 이어 이번엔 ‘청약통장’ 발언으로 논란을 불렀다. 문제의 발언은 23일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주자들…

장제원 때문에… 윤석열 캠프 내홍 조짐 |2021. 09.24

국민의힘 대선 경선 주자로 뛰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캠프가 내홍에 휩싸였다. 캠프에서 종합상황실장을 맡고 있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거취 문제 때문이다. 당사자가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를 윤석열 전 총장이 반려하며 일단락된 모습이지만 내부의 반감이 적지 않은 것으…

與 이재명 감싸기 “대장동 의혹, 곽상도·원유철부터 밝혀라” |2021. 09.23

더불어민주당이 여권의 유력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엄호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이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이재명 지사에 대한 공세에 화력을 집중하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연루된 검찰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물타기’가 아니냐며 맞대응했다. 의혹 확산 가능성은 전면 차단했다…

이재명,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맞불’ 전략 |2021. 09.2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세론을 이어갈 수 있을까.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최대 승부처로 불리는 호남 지역 순회 경선을 앞두고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변수로 등장했다. 사업에 참여한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가 출자금 대비 1154배에 이르는 배당금을 받게 된 데 대해 당시 성남시장으…

뉴욕에서 전하는 文 대통령-김정숙 여사의 추석 인사 |2021. 09.20

“큰 산 하나를 넘어 추석을 맞이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을 하루 앞둔 20일 국민들에게 영상 메시지로 인사를 전했다. 청와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 메시지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 국민적 노력에 감사의 마음과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가 담겼다. 의료진, 방역진, 국민들…

친박 표심 어쩌나… 윤석열, 박정희 생가서 ‘봉변’ |2021. 09.1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친박 지지층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당시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를 지휘해 정권의 정통성을 흔들었고, 국정농단 사건으로 특검이 발족했을 땐 수사팀장을 맡아 기소의 발판을 만들었던 그다. 친박 입장에선 윤석열 전 총장이 달가울 수 없다. 이 같은 분…

홍준표, 고발 사주 의혹 ‘공모설’에 뿔났다 |2021. 09.16

“싹수가 노랗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일침을 가한 말이다.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 자신의 대선 캠프와 참모를 ‘음해’한 데 대한 불만을 넘어 ‘정치판의 관례’마저 깨뜨린 몰상식에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그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에 재직…

당청 흔든 ‘손준성 비호설’, 고발 사주 의혹 어디까지 |2021. 09.15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이 여권의 내전으로 확산됐다. 불씨가 된 것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공방전이다. 두 사람은 14일 밤 TV토론에서 사건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으로 고발 문서를 야당 측에 전달한 혐의를 받는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에 …

이낙연, 국회 떠나 호남으로… 사직안 본회의 가결 |2021. 09.15

“정권 재창출이라는 역사의 책임 앞에 제가 가진 가장 중요한 것을 던지기로 결심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밝힌 의원직 사퇴 이유다. 당 대선 경선 레이스를 뛰고 있는 그는 충청권 순회 경선에서 경쟁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더블스코어와 가까운 격차로…

국민의힘, 1차 컷오프 8명 통과… 순위 비공개 |2021. 09.15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11명에서 8명으로 압축됐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1차 예비경선 결과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가나다순) 경선 후보가 2차 예비경선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1차 예비경선은 지난 13~14일 이틀 동안 당원 2000명, 일반 …

윤희숙 사직안, 국회 본회의 가결… “말에 대한 책임 중요” |2021. 09.14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의 사직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1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출석 의원 233명 가운데 과반이 찬성표를 던졌다. 표결 결과는 찬성 188표, 반대 23표, 기권 12표로 집계됐다. 앞서 국민의힘은 윤희숙 의원의 의사를 존중해 찬성 투표를 당론으로 정했다. 다수당으로 사직안 가결 여…

文 대통령, BTS와 유엔총회 동행 ‘외교전 함께 뛴다’ |2021. 09.14

문재인 대통령과 방탄소년단(BTS)이 만났다.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미래문화특사)’ 임명장 수여식에서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극복, 지속가능한 성장 등 미래세대를 위한 글로벌 의제 관련 국제적 협력을 주도하고 우리나라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

‘박지원 배후설’로 확산된 고발 사주 의혹 |2021. 09.1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반격에 나섰다. 재임 시절 발생한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이른바 ‘박지원 배후설’로 공수 전환을 시도한 것이다. 캠프 내 정치공작 진상규명 특위가 박지원 국정원장, 조성은 씨, 성명불상자 1인에 대한 고발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제출했다고 13일 전했다. 고…

정세균, 민주당 대선 경선 ‘중도 하차’ |2021. 09.13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백의종군을 선언했다. 대선 도전에 나선 지 89일 만에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직을 사퇴했다. 그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제 평당원으로 돌아가 하나 되는 민주당,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 나라와 국민과 당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갚겠다”고…

이재명, 1차 슈퍼위크 과반승… 대세론 굳히기 돌입 |2021. 09.1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세론’을 입증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레이스에서 이변 없이 1위 주자로 달리고 있다. 특히 경선 초반 승부처로 꼽혔던 1차 슈퍼위크에서 과반 득표에 성공하자 승기를 잡은 게 아니냐는 해석으로 이어졌다. 1차 슈퍼위크의 규모가 민주당 최종 선거인단의 1/3을 차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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