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코로나19’ 신규 확진 731명… 거리두기 상향 가능성 |2021. 04.14

14일 0시 기준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31명이 추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까지 집계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1419명이다.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500명대였던 신규 확진자는 전날(542명)보다 189명이나 늘어 700명대로 증가했다. 올해 1월 7일 869명을 찍은 이후로 97일 만…

[연예] ‘조종설’ 서예지 해명에도 논란 증폭 ‘학폭-학력 위조-스태프 폭로까지’ |2021. 04.14

배우 서예지가 전 연인 김정현의 조종설에 대해 해명했지만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3일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김정현 씨 측과 확인 결과, 드라마 관련 논란이 서예지 씨로 인해 발생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 받았으며, 이에 대해 본인이 입장을 밝히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연예] 홍은희 코로나19 검사 음성, 2주간 자가격리 돌입 |2021. 04.14

배우 홍은희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13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홍은희의 메이크업 스태프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홍은희를 비롯해 화긴 스태프와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던 스태프 직원 등이 모두 검사를 진행했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하지만 방역당국의 …

[연예] 윤여정, 美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위해 출국 |2021. 04.14

배우 윤여정이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입장을 통해 “영화 ‘미나리’로 2021년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윤여정이 오스카 시상식 참석을 위해 지난 4월 13일 출국했다”고 알렸다. 윤여정은 현지 시각 4월 25일 오스카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국제] 코로나 심각한데… 인도 수백만명 ‘노마스크 단체 목욕’ |2021. 04.13

누적 확진자 세계 2위로 올라선 인도에서 힌두교 축제로 인한 대규모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된다. 힌두교 순례 중 하나로 꼽히는 ‘쿰브멜라’를 맞아 수백만 명의 신자들이 인도 갠지스강으로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쿰브멜라’는 성스러운 강인 갠지스강과 시프라강 등에 몸을 담그고 죄를 씻어내는 힌두교 최대 축제다. 4월 내내 축제가…

[사회일반] 전북 익산 북북서쪽 규모 2.0 지진… “인근지역 진동” |2021. 04.13

13일 오후 전북 익산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56분15초 전북 익산시 북북서쪽 9㎞ 지역에서 규모 2.0 지진이 일었다. 지진의 위치는 북위 36.02도, 동경 126.91도 지점이다. 깊이는 13㎞다. 계기진도는 전북과 충남에서 ‘3’으로 파악됐다. 이는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

[경제] KTX-이음, 개통 100일 만에 26만명 수송 |2021. 04.13

국내 기술로 개발된 고속철도 KTX-이음이 개통 100일 만에 누적 승객 26만명을 돌파하며 중부내륙·경북권 대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1월 5일부터 중앙선 청량리역~안동역 219.4㎞ 구간을 운행해온 KTX-이음의 승객이 개통 100일 만에 26만9390명을 넘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4시간 가까이 소요됐던 …

[국제] 또 혈전발생… 미 FDA, 존슨앤드존슨 백신 ‘사용중단’ 권고 |2021. 04.13

미국 보건당국이 존슨앤드존슨(J&J)의 코로나19 백신 사용 중단을 권고했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처럼 ‘혈전’(혈액응고)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품의약국(FDA)은 성명을 통해 만일의 차원을 대비해 J&J의 백신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FDA는 4월 12일 …

[사회일반] 10년만 가장 늦은 ‘4월 한파’… 14∼15일 전국 꽃샘추위 |2021. 04.13

14일 출근길 때늦은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기상청은 오는 14∼15일 이틀간 새벽부터 아침 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고, 일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현재 우리나라에 차고 건조한 북서풍이 부는 가운데, 이날 밤부터 14일(내일) 아침까지 고기압과 저기압의 간격이 좁아져 바람이 강해…

[사회일반] 일본 오염수 방류 비상… 제주 “관련법 총동원 대응” |2021. 04.13

일본의 후쿠시마(福島)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바다를 공유한 인접국과 국민들에 대한 폭거”라며 일본 정부를 대상으로 강력 대응할 뜻을 시사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의 긴급하고 정당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일방적 방류를 결정했…

[법조] ‘윤석열 후임’ 검찰총장 인선 늦어지는 이유 |2021. 04.1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후임 인선이 늦어지고 있다. “전광석화처럼 속도감 있게” 총장의 빈자리를 메우겠다던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발언과 사뭇 다른 전개다. 도리어 신중한 태도로 돌아섰다. 박범계 장관은 지난 12일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만난 기자들에게 “여러 가지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다”며 “절차 예측이 어렵고 지금 당장 계획한…

[국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125만톤 ‘해양 방류’ 결정 |2021. 04.13

일본 정부가 주변국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하기로 했다. 13일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도쿄(東京) 총리 관저에서 열린 관계 각료 회의에서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제1원전 발전소 사고로 발생한 오염수를 희석해 바다에 배출하기로 결론 냈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2011년 동일본대…

[사건] 생후 2개월 여아 모텔서 심정지… 친부 체포, 친모는 사기로 구속 |2021. 04.13

인천의 한 모텔에서 생후 2개월 된 여아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아동학대가 의심돼 친부가 체포된 가운데, 친모는 이미 사기혐의로 구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 등에 따르면, 이날 0시3분께 부평의 한 모텔에서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119 구급대는 곧바로 출동해 심…

[경제] 온라인 쇼핑 구입 에어컨, 설치 관련 피해 사례 많아 |2021. 04.13

최근 온라인 쇼핑으로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하지만 에어컨의 경우 설치 과정과 비용 등에서 소비자 불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간 접수된 에어컨 관련 피해구제 신청 954건을 분석한 자료를 1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설치 미흡에 따른 누수와 설치비 과다 청구에 불만을 가진 경우가 39.8%로…

[사회일반] 괴산 교회 관련 17명 무더기 확진… “주민 이동제한” |2021. 04.13

충북 괴산의 한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괴산군에 따르면, 13일 괴산군 문광면의 한 교회 관련 목사·신도 등 총 1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집단감염은 목사의 아들 A군이 미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면서 확인됐다. A군이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목사 부부와 신도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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