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611명… 내일 거리두기 발표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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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611명… 내일 거리두기 발표
지역발생 594명·해외유입 17명
  • 입력 : 2021. 06.10(목) 12:35
  • 뉴스코프 김현경 기자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만6303명으로 집계됐다. / 사진=뉴시스
10일 0시 기준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11명이 추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까지 집계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만6303명이다.

최근 일주일간(6.4∼10) 일일 신규 확진자는 695명→744명→556명→485명→454명→602명→611명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되면서 주간 일평균 확진자수는 6주 이상 500명대 후반에서 정체 상태다.

정부는 11일(내일) 이달 말까지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상황으로는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의 현행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 594명, 해외유입 17명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213명, 경기 176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에서 411명이 나왔다.

그 외 지역은 경남 33명, 대구 29명, 충북 24명, 대전 21명, 강원 16명, 부산 15명, 제주 10명, 경북 9명, 울산·충남 각 7명, 전남 4명, 광주·세종 각 3명, 전북 2명이 늘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8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7명 가운데 8명은 입국 중 검역으로 발견됐다. 나머지 9명은 입국을 통과한 뒤 경기 4명, 경북 2명, 대구·광주·대전에서 각 1명씩 보고됐다.

사망자는 전날 2명이 더 늘어 누적 1979명(치명률 1.35%)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1007만686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중 980만232명은 음성, 나머지 13만327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코프 김현경 기자 info@newscop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