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2년 연속 US오픈 본선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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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2년 연속 US오픈 본선 출전
  • 입력 : 2021. 06.09(수) 15:50
  • 뉴스코프 김준환 기자
강성훈. 사진=뉴시스
강성훈이 US오픈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강성훈은 8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더 레이크스 골프 &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21회 US오픈 파이널 퀄리파잉에서 1, 2라운드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16장의 본선 티켓이 걸려 있었다. 공동 9위에 자리한 강성훈은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개인 통산 4번째 US오픈 출전이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출전이다.

강성훈은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는데 그치며 본선 진출이 불투명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으며 본성행 티켓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올해 US오픈에는 임성재와 김시우, 이경훈, 강성훈까지 총 4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하게 됐다.

올해 US오픈은 오는 17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 코스에서열린다.

한편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US오픈에 출전했던 리키 파울러(미국)는 이번 예선에서 5언더파 139타에 그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뉴스코프 김준환 기자 info@newscop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