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또 자가격리 “확진자 접촉… 검사 결과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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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또 자가격리 “확진자 접촉… 검사 결과 음성”
  • 입력 : 2020. 11.22(일) 21:08
  • 뉴스코프 소미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내달 초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 뉴시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지난 8월 전당대회 당시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이래 두번째다. 코로나 진단 검사로 자택 대기까지 더하면 여섯 번째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종로구 보건소로부터 내달 3일 정오까지 자가격리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은 사실과 함께 “당내 회의 등에는 화상으로 참석하겠다.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낙연 대표는 지난 19일 지역구인 종로구에서 저녁 모임에 참석했다가 확진자를 접촉했다. 참석자 중 한 명이 코로나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 이에 따라 이낙연 대표는 지난 21일 저녁 국립의료원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날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낙연 대표는 “보건소에서 역학조사를 벌인 뒤 22일 오후 5시50분께 자가격리를 통보했다”며 “보건소의 조치에 충실히 따르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코프 소미연 기자 pink254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