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트럼프 장남도 코로나 확진…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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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 트럼프 장남도 코로나 확진… 자가격리
  • 입력 : 2020. 11.21(토) 20:39
  • 뉴스코프 김한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 사진=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42)가 20일(현지시간) 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아버지 트럼프 대통령과 어머니 멜라니아 여사, 막냇동생 배런에 이어 트럼프 일가 중 4번째 감염이다.

트럼프 주니어 측 대변인은 그가 이번주 초 코로나19에 걸렸으며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라 밝혔다고 CNBC방송 등 현지 언론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현재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자택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트럼프 주니어는 아버지 트럼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노 마스크’를 고수하며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을 경시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지난 7월에는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관련한 허위정보를 올렸다가 트위터 계정 접근을 차단당한 적도 있다.

한편 미국에서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18만명에 달하는 등 코로나19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지금까지 1200만명 가까이 코로나19에 걸렸으며 이중 25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뉴스코프 김한경 기자 info@newscop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