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최성원, 백혈병 재발… “이식 마치고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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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최성원, 백혈병 재발… “이식 마치고 회복 중”
  • 입력 : 2020. 11.21(토) 17:31
  • 뉴스코프 송지혜 기자
배우 최성원이 백혈병 재발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 / 사진=티브이데일리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성노을’ 역할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최성원이 백혈병 재발로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성원은 2016년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가 같은 해 12월 완치 소식을 전했으나 최근 병이 재발했다.

소속사 별오름엔터테인먼트는 21일 “최성원 씨가 마지막 이식을 마쳤으며,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월 정기검진에서 다시 치료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일부 보도처럼 긴급한 상황은 아니다”면서 “다만 회복 과정에 지속적으로 수혈을 받아야 하는 상황은 맞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최성원 씨가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별다른 보도를 하지 않으려 했다”면서 “자극적인 단어 사용의 보도와 직접 병원으로 방문하시는 것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성원 씨가 필요한 혈액은 AB+이며 헌혈 방식은 일반 헌혈 방식과 동일하다”며 최성원에게 헌혈을 통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최성원은 2007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2015년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혜리)의 남동생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빅이슈’, ‘절대 그이’ 등에도 출연했다.

뉴스코프 송지혜 기자 info@newscop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