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신혜선 주연 ‘도굴’, 박스오피스 예매율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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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신혜선 주연 ‘도굴’, 박스오피스 예매율 2관왕
  • 입력 : 2020. 11.11(수) 15:26
  • 김형석 기자
개봉 첫 주에 박스오피스와 예매율에서 2관왕을 차지한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주연 영화 ‘도굴’ 포스터.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주연의 ‘도굴’(감독 박정배)이 개봉(11월 4일)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65만 관객(11월 10일 기준 655,818명)을 동원했다.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고아성, 이솜 주연의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감독 이종필)은 누적 관객 129만(11월 10일 기준 1,298, 489명)을 기록했다. 이번 주 11월 12일에는 김혜수, 이정은 주연의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이 개봉한다.

국내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의 이번 주(11월 12~18일)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도굴’이 예매율 38.2%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기업의 비리를 파헤치는 말단 사원들의 이야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예매율 17.7%로 2위를 차지했다. 사라진 소녀를 추적하는 형사와 목격자의 이야기를 그린 ‘내가 죽던 날’은 예매율 9.8%로 3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바이올렛 가든’은 예매율 7.8%로 4위를 차지했고,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멜로 영화 ‘노트북’(감독 닉 카사베츠)은 예매율 3.5%로 5위에 올랐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역작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은 예매율 2.6%로 6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전수경 감독의 다큐멘터리 ‘미스터 트롯: 더 무비’가 7위, 크리스탈, 장혜진 주연의 ‘애비규환’(감독 최하나)이 8위, 12일 개봉되는 영국 애니메이션 ‘극장판 바다탐험대 옥토넛 : 대산호초 보호작전’이 9위,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주연의 ‘담보’(감독 강대규)가 10위로 나타났다.

다음 주 11월 20일에는 사라 폴슨 주연의 ‘런’(감독 아니쉬 차칸티)이 개봉한다. ‘런’은 선천적인 병 때문에 외딴집에서 엄마와 단둘이 지내던 소녀 ‘클로이’가 엄마에 대한 사소한 의심으로 인해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그 외 포레스트 휘태커 주연의 감동 실화 ‘버든: 세상을 바꾸는 힘’(감독 앤드류 헤클러)는 11월 26일, 경북 상주에 설립된 아시아 유일의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수사들의 삶을 담은 김동일 감독의 다큐멘터리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는 11월 19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김형석 기자 info@newscop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