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메이저 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2위로 껑충…고진영 1위·박인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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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메이저 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2위로 껑충…고진영 1위·박인비 4위
  • 입력 : 2020. 10.13(화) 16:54
  • 뉴스코프 김준환 기자
김세영이 11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GC에서 막을 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메이저 퀸에 등극한 김세영이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김세영은 13일(한국시각) 롤렉스 랭킹이 발표한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6.87점을 기록,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지난주 랭킹까지 7위에 자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12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달성하며, 세계랭킹도 크게 끌어 올렸다. 2위는 김세영의 개인 최고 세계랭킹 기록이기도 하다.

한편 고진영은 7.83점을 기록,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지난주까지 2위에 자리했던 넬리 코르다(미국, 6.59점)는 김세영에게 밀려 3위에 자리했다.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의 성적을 거둔 박인비는 6.18점을 기록,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니얼 강(미국, 6.15점), 하타오카 나사(일본, 5.91점), 브룩 헨더슨(캐나다, 5.77점)이 나란히 5-7위에 자리했다. 박성현(5.23점)은 8위를 지켰다.

뉴스코프 김준환 기자 info@newscope.co.kr